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241217
가방놔요
댓글 0

이렇게 추운 날씨에 내몸을 뉠 수 있는 포근한 집이 있어 감사하고
오늘도 따뜻한 밥을 먹을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은 마음껏 늦잠도 자고 마음껏 게을러져도
되는 날이라 감사하고
내얘기를 들어주는 내편 가족들이 있어 감사하고
작고 소소한 것들에 감사하고 행복함 감정이 들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하고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