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동료들과 점심을 먹고 함께 붕어빵을 사먹었어요. 추천하고픈 맛집이었는데 함께 나눌수 있어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