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한달만에 어머니를 뵈러 갔는데 밥도 잘 드시고 정정해보여서 마음이 좋아요. 늘 이런 모습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