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처가집 가족들과 함께 김장을 담궜습니다. 작년부터는 절임배추를 사서 하기 때문에 그다지 힘이 들지도 않고 재미나게 한 것 같아요. 맛있는 장모님 김치를 6통이나 담아왔으니, 앞으로 김치 걱정 없이 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