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장모님과 처제가 방문을 했어요. 원래 아내랑 수원 야구장에 직관 가기로 한 날이었는데, 붙어있는 자리를 두장 더 확보해서 4명이 정말 재미나게 야구구경을 했네요. 처제랑 장모님은 태어나서 야구장을 처음 와보신대요. 두분이 너무너무 즐거워해서 참 감사한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