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아침에 해뜰 무렵에 5키로 달리기를 했어요. 모처럼 뜨는 해를 보면서 달리니까 행복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점심에 아내와 스프링 사운즈라는 수지의 베이커리에 다녀왔어요. 빵도 맛나고 경치가 좋아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다음에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