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23년 9월 9일

ㅇ 아버지와 여행을 다녀왔어요. 아직 여행을 다니실만큼 건강하시고 다 큰 자녀를 위해 여전히 몸소 모든 걸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ㅇ 여행을 마치고 집에 오니 귀여운 고양이들이 반겨줘서 감사합니다.
ㅇ 누군가에게는 절망이 될 수도 있는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 저의 상황에 감사합니다.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