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작은 형네 가족, 형수네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사돈이지만 어릴적부터 자주 봐왔기 때문에 어색함이 1도 없네요. 오랜만에 명절같은 북적이는 분위기에서 맛있는것 실컷 먹고 즐거운 주말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