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별 생각 없이 고른 영화가 완전 재밌어서 감사합니다피곤한데도 심심해하는 나른 위해 바깥 활동을 같이 해준 짝궁에게 감사합니다공복토를 하며 이틀째 밥 먹기를 거부했던 푸치가 밥그릇에 부어준 단호박과 사료를 스스로 먹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