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세 가지씩, 매일 규칙적으로 감사일기를 올리고 서로 응원, 격려하는 곳
1. 비가와서 바람이 시원하다.
2. 오랫동안 기다리던 동생의 발령 소식이 들렸다.
3. 동생의 발령지가 본가와 멀지 않아 가족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는 나도 행복하다.
4. 동생이 휴가 때 자취방으로 놀러오라고 허락했다. 관광지라 여름 휴가 숙소비가 굳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