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맛.술.싸
사랑은 열린 문. 닭갈비 볶음밥
양싸
댓글 0

나는 단지 볶음밥을 널찍하게 펴기 위해 주걱을 들었는데.
집사람이 원한다면 하트를 만들어 준다고.
아니 난.. 그게 아닌데.
만들어 준다니까 뭐 편하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