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도 있고 술도 있는 양싸네 - 마술사? 그냥 이것 저것.... 리뷰도 있고..... 여행도 있고.. 일상도 있고.. 인생도.. 다 있..
나는 단지 볶음밥을 널찍하게 펴기 위해 주걱을 들었는데.집사람이 원한다면 하트를 만들어 준다고.아니 난.. 그게 아닌데.만들어 준다니까 뭐 편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