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afe.daum.net/hpsmdll/J8b1/3124?svc=cafeapp 코로나19 시작으로 1.2.3.4. 에 변화까지.
코로나19-->>어느덧 5년?. 현재의 변화는.?.
예정없이 찾아온 코로나19 를 보내며 슬픔,좌절 을
맞이하고 스스로 황야의 여전사가 되어야만 했었지.
누군가가 나의 등 뒤를 바라보고 있다는 부담감이
내가슴을 억누르고 있는듯~.등 뒤가 힘겨워 눈물,콧물
흘린적도 많았었다.
돌림병에는 나라가 흉흉해지고 민심이 사나워 진다는
어느책에서 본 기억으로...그래~ 운영자의 마음으로
"이럴수록 무조건 풀어야한다." 가진만큼 풀자.
내 능력 만큼 풀기 시작하여 자가운영 몇년을
버티고 나니 나또한 2024년 을 시작하면서 서서히
곶간에 문단속이 시작되며...모임,주변단속,주머니단속.
주변정리 등ㅡ.새롭게 다이어트 운영변화 를 시작하며
아픈마음을 당당함으로./"나도 할 만큼 했다." 로
내마음 스스로를 다독이고 진심으로 나의 마음에
주머니를 닫고 줄이기 시작하였다. 그 이후
2025년 을 맞이하며 적정한도
나의인생 축소 운영변화 로 인하여 어느덧 안정기를
찾아가고 2025년03월 을 맞이한 이달도 돌아서니 휘리릭.
다아~지나가고 마음을 내려 놓으니까 모든것에 감사.😊
1) 버티기 작전에서 1~2년 만에 버거워지기 시작하고
2) 퍼주기 작전으로 1~2년 만에 손들어야 했으며
3) 주머니닫기 작전으로 주변정리 등ㅡ. 줄이기 컨셉
[죄인된기분: 친지,동창,친구 등으로ㅡ.왠지 미안하고.]
현시점: 마음비우고 가족과 함께 최소운영. 뭔지 모르지만
한가한것 같으면서도 내가 할일은 천가지,만가지...ㅎ
뭐가 그리 바쁜지 나도,나를 전혀 모르고 이해가 안됨.
코로나19 를 보내며...서서히 안정을 찾아가는 현시점
어려움과 더불어 세월은 어느덧. 5년째...이어가고 있네요.
이만해도 참으로 감사한것은 궂은일 담당/남편,고목나무
든든한 버팀목이지요.ㅡ이경애의생각ㅡ 2025.03.22
- 선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