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저절로 혼잣말 하는 테이블
한때 매일 같이 함께 야근하며 동고동락했던 지인이 sns에 본인 항암치료 소식을 올렸다 평소 항상 건강하게 운동하던 인증사진들이 올라오던 피드에 그런 소식이 올라오니 너무 어이가 없고 황망하다 아직 젊고 건강한데..무조건 이겨낼거라 바라며 기도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