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저절로 혼잣말 하는 테이블
일요일 아침에 카페에 자주 오는데 올때는 살짝 덥다. 그런데 정확히 2시간 앉아있으면 추워서 부들부들 떨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된다. 이제 그만 가라는 고도의 전술이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