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저절로 혼잣말 하는 테이블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관심없는 경우가 많다.
세상 돌아가는 거 모르는 사람들도 많고.
그렇다고 나쁠건 아닌거 같아. (오히려 좋을때도)
미디어에서 워낙 남의 인생 관심있게 보면서 떠드니까 다들 남의 시선 신경쓰는줄 아는데
아니라고.
아닌거 같다고 말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