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저절로 혼잣말 하는 테이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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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화 하루 5분 필사가 내게 가져다준 것
에너지를 충전하는 최소한의 루틴 | 연도 별로 묶어놓은 필사 노트 바인더를 보고 있으면, 쑥쑥 커가는 조카를 보듯 뿌듯하다. 매일 필사를 한 지 어느덧 4년 차. 하루에 한 단락씩 책에서 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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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문구가 마음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우리 부부는 이 시간에 늘 야구중계를 보고 있다는게 좀 그렇지만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