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저절로 혼잣말 하는 테이블
이틀 연속 아침에 일어날 때 감기+몸살기운이 느껴져서 오전에 약 타오고 좀 쉬었더니 컨디션이 올라왔다. 이렇게 몸이 으스스할땐 이불 푹 뒤집어쓰고 땀을 흘리곤 하는데 역시 그게 제일 효과적인 것 같아. 이제 비가 좀 그치고 봄날씨가 왔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