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저절로 혼잣말 하는 테이블
동료들 몇이랑 신년회 할건데 장소를 내가 좀 골라보려고 하니 여간 힘든게 아니야. 사실 나는 아무데도 다 괜찮은데 다른 사람들 취향 고려하는게 참 괴롭네. 이런건 까다로운 취향 가진 사람이 하는게 맞는데...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