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저절로 혼잣말 하는 테이블
아는 사람이 시골에 집을 짓고 살고 있어서 처음으로 와봤어요. 마당에 있는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면서 바라보는 풍경은 녹색 천지네요.시골에서 산다는게 좋은 점도 있고 나쁜 점도 있을텐데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점 더 시골에 집을 짓고 사는 모습이 좋게 느껴집니다.이렇게 꿈을 꾸던 삶을 실천하는 분들이 대단하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