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모르게 저절로 혼잣말 하는 테이블
가족친구직장 그 모든 곳에 소속감을 못 느끼고 혼자 동떨어진 느낌늘 하루하루가 벅차 삶의 낙도 없고 그냥 허송세월하는 느낌서서히 죽어가는 느낌얼른 죽었느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