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에서 아이러니하게도 이해못할 딜레마가 있다
모든 출연자에게 음식를 도맡아서 해주는 요리담당 출연자는 인기는 있지만 최종 커플이 한번도 된 적이 없다
25기 영수(91년생)는 성악가이면서 연봉이 1억이 훨씬 넘는 보험 본부장이다
10기 돌싱 정숙은 아파트 4채, 건물 1채를 소유한
리치 언니다
이들의 공통점은 나는 솔로 전 출연자에게 밥 담당 실질적인 전담 요리사였다
이번 31기 순자는 과연 요리의 저주를 풀고 최종 커플이 될 수 있을까요?
나는 솔로에서 전 출연자에게 요리를 해주면 나만 좋아하는 게 아니라 모든 이를 좋아하고 사랑한다는
생각이 앞선 나머지 최종 커플이 되지 못했다
식사 시간에만 "요리가 최고다, 너무 맛있어요" 칭찬을 넘어 찬사를 보내지만 정작 데이트에서 거절 당하기 일쑤였고 커플로서는 빵점이었다
이러한 나솔 상황들을 의식한 것인지 아닌지는 알 길 없지만, 나솔 31기 순자는 경수를 위한 요리를 잠 한숨
못 자면서까지 요리를 하고 대접한다
경수하고 2번의 데이트를 하고서도 경수는 순자를 확정하지 못하고 있다 영숙 때문이다
급기야 경수는 최종 선택 하루 전에 취득한 슈데권을 영숙한테 쓰겠다고 이기적인 도발을 한다
순자는 스트레스 성 장트러블로 응급차를 타고 병원을 향한다 순자의 퇴소설이 나돈다
밥순이 밥돌이의 저주를 정녕 풀지 못하는 것인가?
나는 솔로 뿐만 아니라 실제 남녀 연애에서도 나만 사랑해주는 사람이 호감도가 올라가고 최종 커플이 되고 결혼까지 쉽게 골인했다
결혼 하고 싶으면 요리 실력이 부족하더라도 한 사람만을 위한 성찬을 만들어라 명심하라 요리 좀 한다고 설레발을 하다간 평생 시집 장가 못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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