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윤팀장이 있죠 - 나는솔로 갤러리
이번에는 대만 친구랑 영어로 대화나누는 장면도 나오는데, 확실히 영어보다는 한국말할때 매력이 터진다. 경상도 사투리가 묻어나올때 매력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
미국에 살면서 맘에 드는 한국인과 결혼한다는게 쉽지 않아보이네. 교포 사회는 너무 협소하고, 그렇다고 한국에 나오기도 어렵고. 그러니 나는솔로에 도전했던 것 같아. 상철 덕분에 새로운 걸 알게 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