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갤러리
영철의 현숙에 대한 태도를 통해 모든 게 다 이해됐는데 현숙은 반면에 왜 아직도 영철한테 매달리는지 모르겠음... 영식한테 자꾸 자라고 하고 나중에 가서는 대화하자고 부르는데도 자러 가라고 이러는 것도 이해 안 되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