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나솔 영숙 말하는 재질 헤어질 결심 대사같음

 

 

부담스럽진 않아요, 그 마음이

 

 

 

 

 

 

상철의 마음은 상철의 것이니까, 하고싶은 대로 해요.

 

 

 

 

 

 

나 오는 길에 심심했잖아요, 무섭고...

 

 

 

 

 

 

나 신경쓰지 말고 내 눈치보지 말고 편하게 해요.

 

 

 

나솔 다시 보는데 영숙 말투 평소엔 왕꽃선녀님인데 차분할 땐 헤어질 결심 생각나ㅋㅋ

 

 

 

 

 

 

 

 

 

등록된 샷 리스트
베스트 댓글
댓글 11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 Loading...
페이지 위치정보
  1. 현재 페이지1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