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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 영숙 말하는 재질 헤어질 결심 대사같음
태닝 키티
댓글 11

 

 

부담스럽진 않아요, 그 마음이

 

 

 

 

 

 

상철의 마음은 상철의 것이니까, 하고싶은 대로 해요.

 

 

 

 

 

 

나 오는 길에 심심했잖아요, 무섭고...

 

 

 

 

 

 

나 신경쓰지 말고 내 눈치보지 말고 편하게 해요.

 

 

 

나솔 다시 보는데 영숙 말투 평소엔 왕꽃선녀님인데 차분할 땐 헤어질 결심 생각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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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란

    마침내 경각심을 가지셔얄듯!!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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