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윤팀장이 있죠 - 나는솔로 갤러리
부담스럽진 않아요, 그 마음이
상철의 마음은 상철의 것이니까, 하고싶은 대로 해요.
나 오는 길에 심심했잖아요, 무섭고...
나 신경쓰지 말고 내 눈치보지 말고 편하게 해요.
나솔 다시 보는데 영숙 말투 평소엔 왕꽃선녀님인데 차분할 땐 헤어질 결심 생각나ㅋㅋ
마침내 경각심을 가지셔얄듯!!
마침내 경각심을 가지셔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