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갤러리
광수 뜬금없이 순자한테 가는거 진심 웃기고 그거 보고 대박이라고 외치는 영숙이 어떤 마음으로 말했을지 표정이 너무 투명해서 웃겼고 한편으로는 옥순이 호감 아무한테도 없다고 하는거 보면서 짠하지만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옥순님 뒷담이 난무하는 곳에서 아무도 만나지마요 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