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점심



잡채밥 이랑 오징어 쪽파강회
엄마가 주신 상추로 된장국도 끓이고
쪽파데쳐 무침도 했어요
상추된장국 안드셔본 분들 많으실거에요
저도 오늘 처음 끓였는데
생각보다 맛이 넘 좋았어요
약간 아욱된장국 느낌^^
앞으로 상추 남으면 버리지않고
된장국 으로 끓여 먹어야 겠어요
맛점들 하세요
사실 밥은 밥솥에서 2틀이나 지났어여ㅜㅜ
초장에 핀 깨꽃
상추된장국 멸치다시육수 내어 끓였어요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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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댓글등록 날짜&시간2023.11.01
오늘도 멋진 집밥!!
- 염염염등록 날짜&시간2023.11.01
초장깨꽃 넘기여워용 상추는 언제넣는건가용
- 댓글의 답글민정씌작성자등록 날짜&시간2023.11.01
육수내어 끓이고 된장풀어
감자넣구 끓이다가 상추 뚝뚝 잘라서 넣고 끓였어요 - 미소짓는그녀등록 날짜&시간2023.11.01
대박 정갈하네요....
- 윈터등록 날짜&시간2023.11.01
색감 좋아요
- 이게뭐임등록 날짜&시간2023.11.01
플레이팅도 정갈하니 이쁘네용
- 귀신1등록 날짜&시간2023.11.01
와 뭔가 건강식 느낌 맛있겠다ㅜㅜ
- *솜사탕*등록 날짜&시간2023.11.01
멋진 집밥에 눈이 휘둥그레~ㅎ
상추된장국 좋은 생각입니다. 먹어봐야겠어요. - 집밥뷁선생등록 날짜&시간2023.11.01
이거슨 집밥이 아뉴~~ 반칙이유.
- 엥오잉등록 날짜&시간2023.11.01
플레이팅이 너무 이뻐용
- 안정현210등록 날짜&시간2023.11.02
쪽파 안에 뭐 감싸신거에요???
- 댓글의 답글민정씌작성자등록 날짜&시간2023.11.02
오징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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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멋진 집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