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얼했든 널 칭찬해~! 칭찬 받고 싶은 글을 쓰고, 댓글은 칭찬만 하기
치과가기전 좀 두렵고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임플란트하기 전 단계인 뼈이식수술을 불안없이 무사히 치료했어. 좀 성취감이 생기는 느낌이야. 어금니 하나만 할뿐인데도 50분걸렸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