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얼했든 널 칭찬해~! 칭찬 받고 싶은 글을 쓰고, 댓글은 칭찬만 하기
너무 귀찮고 하기 싫지만 아빠의 부탁을 들어드렸어~^^ 아빠와는 애증의 관계라서 나도 내맘을 잘 모르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