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얼했든 널 칭찬해~! 칭찬 받고 싶은 글을 쓰고, 댓글은 칭찬만 하기
평일엔 타지에서 지내고 주말에만 집을 사용하는데다음 주.. 다음 주하고 미뤘던 대청소를 드디어 주말에 했어요매주 월요일 타지로 출근할 때 뭔가 덜 끝낸 것 같아 찝찝했는데, 오늘은 집 나설 때 깔끔한 집을 둘러보며괜히 기분좋았네요역시 가끔은 대청소해주는 맛이 이건가봐요또 어서 주말이 왔으면 하는 마음으로평일을 지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