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얼했든 널 칭찬해~! 칭찬 받고 싶은 글을 쓰고, 댓글은 칭찬만 하기
주말내내 미뤄뒀던 제일 하기 싫었던 일을 어제 5시간만에 끝냈어. 하면 별거 아닌데 하기까지가 넘 오래 걸린다. 암튼 후련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