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얼했든 널 칭찬해~! 칭찬 받고 싶은 글을 쓰고, 댓글은 칭찬만 하기
쥐구멍에 들어가고싶었다
그래도 교수님께 처음으로 내 의견 말한 날이다.
입 뗀 것만으로도 칭찬한다
다음주에 가서 수습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