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얼했든 널 칭찬해~! 칭찬 받고 싶은 글을 쓰고, 댓글은 칭찬만 하기
문득 언젠가 죽을 때 나를 관으로 들어 옮길 때 사람들을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이제 또 요요가 와도 결코 포기는 하지 않기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