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얼했든 널 칭찬해~! 칭찬 받고 싶은 글을 쓰고, 댓글은 칭찬만 하기
하루종일 게임하는아들
그래도 이쁘다고,
사랑한다고 햇다.
진짜 수행은 아들의 중2와 시작된다
잘 지내보자
이런 테이블에 글을쓰게되어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