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얼했든 널 칭찬해~! 칭찬 받고 싶은 글을 쓰고, 댓글은 칭찬만 하기
너무 피곤해서 눕고 싶은 밤
12시넘어 큰애가 자다깨서 계속 땡깡부리는거 다독여 재우고 작은애 깨서 우는거 잠연장시키고
이유식 만들던거 완수하고 설거지끝내고 누운거 칭찬해.
피곤하고 짜증났지만 나는 엄마니까 꾹 참고 잘 버텼어
지금 새벽1시. 새벽에 일어나 남편 출근하는 동안 미운다섯살과 갓난애기 둘을 봐야 하는게 무섭지만 내일도 잘 버틸거야.
원더우먼 엄마 위대하고 대단해!! 칭찬해!!
원더우먼 엄마 위대하고 대단해!!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