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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재우고 이유식 만든거 칭찬해
뽀리튼튼
댓글 12

너무 피곤해서 눕고 싶은 밤

12시넘어 큰애가 자다깨서 계속 땡깡부리는거 다독여 재우고 작은애 깨서 우는거 잠연장시키고

이유식 만들던거 완수하고 설거지끝내고 누운거 칭찬해.

피곤하고 짜증났지만 나는 엄마니까 꾹 참고 잘 버텼어

 지금 새벽1시. 새벽에 일어나 남편 출근하는 동안 미운다섯살과 갓난애기 둘을 봐야 하는게 무섭지만  내일도 잘 버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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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라니버들

    원더우먼 엄마 위대하고 대단해!! 칭찬해!!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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