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얼했든 널 칭찬해~! 칭찬 받고 싶은 글을 쓰고, 댓글은 칭찬만 하기
만삭의 몸에도 불구하고 집에 있으면 불안한 마음이 올라왔는데, 그걸 이겨내고 햇빛을 보며 산책한 나 자신을 칭찬합니다.열심히 용기를 가지고 매 순간 살려고 노력하는 제자신을 칭찬합니다.하루하루 나 스스로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불안과 우울에서 벗어나 행복이 가까이 왔음을. 축복이 다가옴을^^ 오늘 하루 모든 여러분들 고생 많으셨어요. 평온과 행복만 가득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