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가 무얼했든 널 칭찬해~! 칭찬 받고 싶은 글을 쓰고, 댓글은 칭찬만 하기
제조업이라 공장에서 납기일 맞춘다고 힘들어해서 일요일 새벽부터 일하러 같이 간지가 어언 5년가까이 되어가네요
나도 월~토까지 일다니는데
일주일 내내 쉬는 날이 없네
몸의 기력이 하나도 없지만
그래도 오늘도 새벽에 같이가서 일하고 왔답니다
이제부턴 내가 힘들땐 안가겠다고 말하려고요
감기 3주째.불면.두통.오늘은 급기야 치통까지
힘들때 쉬기
시작해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