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삼성은 포수를 세대교체
박세혁
장승현
내년 시즌 치룬다
ㅋ
시장 뜨거운데, 강민호는 왜 잠잠? “기다리는 중”…장승현-박세혁 와도 ‘강민호는 강민호’ [
[스포츠서울 | 고척=김동영 기자] “편하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KBO리그 ‘새 역사’를 쓰려는 선수가 있다. 역대 최초 네 번째 프리에이전트(FA) 계약이 보인다. 베테랑 포수 강민호(40)다. 아직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