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강민호도 김현수와 비슷한 길을 가지 많을까 쉽다 데려가는 팀의 예상도 비슷한 상황이 될듯
40살 강민호의 도전, FA 역사 갈아치우기 직전인데…"빨리 좋은 소식 들렸으면" 주장은 애가 탄다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빨리 좋은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다" 강민호가 역대 최초로 4번째 FA 계약을 맺으려 한다. 구자욱(삼성 라이온즈)은 강민호가 빠르게 도장을 찍길 바랐다. 1985년생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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