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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사 자체가 최초의 기록…4번째 FA 앞둔 강민호, 200억 원 클럽으로 향한다
삼성 강민호는 5일 발표된 2026년 프리에이전트(FA) 자격 선수 30명 가운데 최고령 선수다. 올해도 FA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되는 그는 어느덧 4번째 FA를 앞두고 있다. 강민호가 이번에도 FA 계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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