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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의 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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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삼성은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다.

당시감독 선동렬

누구나 다 선동렬은

재계약을 할줄 알았다.

그러나 삼성은 과감히

감독을 류중일로 교체했고

류중일은 5년연속

한국시리즈 진출(4연속 우승)을

이루어 냈다.

올해를 보자 삼성 시즌전에

4위권안에는 들어간다는

전문가들이 많았다

작년 준우승한 전력에

후라도와 최원태를 영입했기에

기대를 했던것 같다.

그러나 삼성은 올해 내내

불안했다 감독의 오판은

넘많아 세기도 벅차다

무너진 불펜 최다 역전패로

팬들을 열받게 했다.

9월의 선전으로 포스트시즌까지

진출했지만 냉정하게 삼성의 실력은

최정상이 아니다.

구단은 선택해야 한다.

박진만이 감독이 되면

4위권은 할것 같다.

그러나 우승을 원한다면

교체를 해야 한다.

과연 구단은 뭘 선택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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