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하는 거 보니 우승했으면 좋겠지만 여기까지 인듯하다
'귀를 의심했다, 5차전 한화 마무리가 김서현?' 박진만 감독도 깜놀한 김경문 감독의 공언
프로야구 한화가 19년 만에 한국 시리즈(KS) 진출 문턱에서 아쉬운 패배를 안았다. 18년 만에 가을 야구에서 만난 삼성에 뼈아픈 역전패를 당하며 홈으로 돌아가 KS 진출을 다시 노리게 됐다.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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