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디아즈 홈런왕 오늘도 홈런이다
“그가 정말 경계 돼” 공포(?)의 한화 폰세 만나는 삼성, 초반부터 ‘혈’을 뚫어야 이긴다 [PO1]
[스포츠서울 | 박연준 기자] “가장 경계 돼.” 삼성의 두 외인 주축. 아리엘 후라도(29)와 르윈 디아즈(29)가 한목소리로 꼽은 이름이다. 상대는 다름 아닌 한화의 ‘절대 에이스’ 코디 폰세(3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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