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는 무조건 강백호를 잡아라.

[몽돌533]

향후 10년은 활약할 수있는  자원이다. 내년이면 나성범과 계약도 끝난다. 최형우도 선수생활 막바지다. 토종거포로 강백호만한 선수 없다. 강백호도 기아가 좋다고 했다. 서로의 need는 맞아떨어진다.

FA 최대어 강백호, 롯데행? 한화도 우승 못하면 참전, SSG도 다크호스, KIA는 투자한다면 가능...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