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최원태를 지워버리고 선발로 복귀하는 양창섭 선수를 보고 싶어요.
삼성 7년 묵힌 1라운드 유망주, 드디어 알 깨고 나오나… 재기상 후보, 삼성 선발들 떨게 만들까
[스포티비뉴스=사직, 김태우 기자] 양창섭(26·삼성)은 덕수고를 졸업하고 2018년 신인드래프트에서 삼성의 2차 1라운드, 전체 2순위 지명을 받으며 화려하게 입단했다. 당시 아마추어 최고 투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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