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or WOW 삼성라이온즈를 응원합니다
삼진을그렇게많이당하는선수는. 팀에도움이안된다
“잘 성장했죠” 유격수 전설 박진만과 함께 큰 삼성 야수진, ‘투수 9명 지명’ 가능했던 이유
삼성은 17일 열린 ‘2026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11명 중 9명을 투수로 선택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과 함께 성장한 김지찬, 김성윤, 이재현, 김영웅(왼쪽부터) 등 20대 초중반의 야수들이 정상급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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