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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심
시라소니 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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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커뮤니티 여론

 

감독 교체시 우선 순위

1순위     류중일 ( 45% )

2순위     진갑용 ( 25% )

3순위     양준혁 ( 15% )

4순위     이만수 ( 10% )

5순위     박한이 (   5% )

 

사자 팬들의 마음이란다

류중일은 대표팀 감독이고

진갑용 이는 기아 퓨처스 감독

양준혁이는 방어 앙식 사업하고 있고

만수형은 라오스에서 야구 부흥 

진행하다 건강에 약간 차질이 생김

박한이는 알다시피 사자 코치로 있는데

현실성있는 후보는 갑용이와 한이뿐이다

준혁이는 사업이 바빠 아예 관심이 없다

각설하고,

 

삼성은 삼성 출신을 감독 계약해선 안된다

김한수 허삼영 박진만은 격어본데로

모두 쓰레기 감독이지 않은가

그나마 중일이는 왕조 시절의 감독인데

그 밑바탕을 깔아준 근본을 무시할 순 없다

삼성 왕조의 밑바탕에는

김응용 사장과 선동열이 있기 때문이다

1985년 통합 우승뒤 계속되는 무관의 연속

그 갈증을 풀어준 이가 바로 김응용 감독이다

 

그 때가 바로 한일 월드컵의 열기가 

조금씩 식어가던 2002년이다 

이 후,선동열 감독이 2005~6년도 우승시키며

삼성 왕조의 시초가 되었던게 사실이다

선감독의 연임후 유중일이 물려 받은뒤

2011년부터 2014년까지 우승

사자의 전설이 되었던 거지

그리고, 2015년 그 유명한 도박 사건으로 인해

지금까지 나락으로 떨어진 뒤

반등을 하지 못하고 있다

 

사견이지만 삼성은 삼성 출신 감독은 안된다 

중일이가 4연패 할 수 있었던건

선동열이 투수들을 그만큼 조련을

잘한 덕분이지 지가 잘한건 절대 아니다란걸

강조하고 싶다

그건 모든 이가 인정하는 사실이다

삼성 감독은 강하고 카리스마가 있어야 한다

 

아무리 잘하던 선수일지라도

삼성에만 오면 나약해지고 바보가 된다

쉽게 말해 정신력을 잃어 버리는 거지

이런 바보 먹튀들을 강하게 만들려면

선수들과 연결 고리가 하나도 없는

타 팀 출신의 강한 감독이 와야 하는게

바람직한 일이지 싶다

지금, 삼성은 아주 강한 채찍이 필요하다

불지옥에서도 살아올 수 있을만큼

강한 깡다구가 필요하다

또 한번의 전설의 시작을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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