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키는 집착 증후군 환자다
쓸데없이 한번 꽃히면 미쳐 버리는 넘
이용가치가 없는 선수를 왜 그리도
욕을 바가지로 얻어 먹어가며
기어코 기용을 해서 게임을 다 말아 먹는가
이렇게 미친 도라이 감독이 여기 삼성에 있다
김재윤 김태훈 오승환 우승현 임창민 등
투수에게만 이러는게 아니다
구자욱 김영웅 이성규등 탸자도 마찬가지다
구자욱의 두달이 넘는 슬럼프
김영웅의 지금까지 계속되는 공갈포와 삼진
이성규의 끝이 없는 슬럼프
부상으로 내려간 김지찬 박병호도 있다
이들로 인해 말아먹은 경기가
어찌 한 두경기라 말할수 있느냐 말이다
선수가 부진하면 빨리 2군으로 내려서
부족함을 만회하고 정비를 해서
1군에 다시 올라 오도록 해야 하는데
이 미친넘은 집착과 착각에 빠져
오늘 못하면 내일 잘 하겠지란 생각으로
명단에서 아니 빼고 계속 기용했다가
결국엔 이 꼬라지가 난거지
김영웅이 잠깐 2군 갔다온게 다인데
갔다와서 좋아진 점도 별로 안 보이고
그보다 이성규는 왜 계속 출전 시키는지
도대체 이해가 가지 않는다
작년에 아무리 잘했다 한들
올해 1할7푼 계속 나락을 기는데
2군에 보내지 않고 계속 출전이다
이 무슨 지랄맞은 집착이냐
이넘은 팀 성적이 보이지도 않은가
어제 경기도 충분히 이길수 있었다
동점인 상황에서 왜 김태훈 우승현인데
둘이서 홈런 안 맞았으면 이길 게임인데
너의 집착이 빚어낸 허무한 패배다
아니, 도대체 언제까지 이 꼴을 보면서
사자를 응원해야 하는가
저 흐리멍텅 돌대가리 찐만두를
언제까지 우리가 믿어야 하나
이젠 믿음이라곤 개뿔 하나도 없는데
시즌 초 우승이 목표라고 싸질러 놓고는
이넘 하는 짓이나 수수방관하는 구단이나
그 나물에 그 밥 오십보 백보다
에라이 썩어 문드러질 것들아
PS; 송은범이는 누가 델꼬 온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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